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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크리파 시나리오 4부까지 완료했습니다. 애니부터 본다고 진행을 일부러 느리게 하고 있는. 제 2전은 아틸란테, 프랑쨩, 스파르타쿠스. 역시나 피통이 적군요. 대미지예장끼고 매턴 한명 뚝배기로 끝- 점점 아군의 세력이 느는 것은 좋은데, 적에게도 이상한 버프가 붙는 듯 합니다.본래라면 불사의 몸이라 신의 피가 흐르지 않으면 아킬레우스에게 상처도 입히지 못하는데...특히나 인조인간인 프랑쨩의 망치질에 붕- 날아갈 정도였으니 무언가 흑막이 있는듯. 케일론 선생도 너무 일이 쉽게 풀리고 있다고 걱정을 하는 군요. 과연 상대측의 속셈과 전략은 무엇일까. 꽃밭소녀 프랑쨩과 사룡의 해프닝도 잠깐. 꽃밭을 뭉개며 요양하는 사룡을 밀어내려 힘쓰는 프랑쨔잉 카와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