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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서 신나게 여행하고 짐을 바리바리 싸든 두 여자는오사카 난바에 도착했습니다♬ 게다가 이번숙소는 미도스지 호텔이였는데 여기는 무려 난바역에서 걸어서 1분! 상점가 안에 있는 호텔이였는데 방도 넓고 대욕탕도 있고 아무튼 일본에서 묵었던 숙소중에가장 좋은곳이였습니다 //ㅂ// 그렇게 두 여자는 프론트에 짐을 맡기고 근처를 휩쓸기 시작! 분명 10시반에 아침 먹어놓고도 오후 1시가 되자마자 바로 카니도라쿠 가서 점심 먹어주는 패기! 그리고 우린 가을한정 메뉴를 먹습니다 챱챱! 기본세팅! 그리고 게살 발라먹을 스틱+ㅁ+ 드디어 음식나옴!! 게살죽과 초밥이랑 게살회(?)랑 교자랑 저 집게가 뭐였더라;;아무튼 코스 전체요리처럼 조금씩 담겨저 나오는데 하악하악 맛있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