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인지문공원에서 벽화마을을 거쳐 마로니에공원까지 가을 산책
주말,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내렸다. 언제나처럼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다. 참 묘하게 생긴 건물이다 싶었던 DDP, 자꾸보니 곡선이 주는 멋이 있는 거 같다. DDP를 지나 흥인지문(동대문)을 향해 조금 걸으니 금방 흥인지문이 나타났다. 도로 건너 흥인지문공원이 있다. 가을엔 갈대로 유명한 곳이라 하여 처음으로 한번 가봤다. 평평한 공원은 아니고 성곽을 따라 오르막으로 이어지고, 그 옆으로 갈대가 한가득 펼쳐져있다. 성곽과 갈대가 어우러져 사진찍기 좋은 곳이다. 멀리 남산서울타워도 보인다. 성곽을 따라 어느정도 오르니 흥인지문, DDP가 한눈에 보인다. 성곽 사이로 창신동, 보문동이 보인다. 하늘도 맑고 날도 적당히 선선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