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이런 타이틀의 경우에는 그냥 궁금해서 한 번 찾아보려 샀습니다. 싸기도 하구요. 이미지 강렬합니다. 사실 최근에 토네이도 관련 다큐는 좀 심심하게 나오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말이죠. 이미지 강렬합니다. 토네이도 뿐만이 아니라 자연이 모든걸 박살내는 내용이더군요. 디스크는 사실 초기 스타일이라 좀 아쉽긴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런 타이틀은 말 그대로 궁금해서 산거라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