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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그저 서있고 전 화에서 출격하는 장면을 보였던 마크로스 엘리시온이 드디어 제대로된 등장과 마크로스 캐논을 보여주고 덤으로 함교에 직격하는 장면을 보여주네요 보스를 원샷원킬저 장면에서 솔직히 기분이 들떴습니다. 요즘 보여준거 보면 타 SF랑 다른게 없었는데 드디어 비교되는 최고의 상징물이 등장하야테가 멧서의 사신 기체를 이어받고 백기사를 격추시키는것도 멋졌습니다.한분기 끝내는 부분이라 그런지 확실히 돈썼다라는 느낌이 드네요그리고 오늘도 하야테는 플래그를 뿌리고 다녔죠.관계없는 이야기지만 같이 리제로도 봤는데 많이 중요한게 짤렸는데 13화의 마지막 부분은 스바루의 열폭이 작화와 성우의 연기 버프 덕에 실제로 표정이 찌푸려질정도로 엄청나게 잘나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