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logue 최근 다시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하였는데 솔직히 골프만큼 어렵지만 재미로만 치면 더 재밌는 거 같기도 하다. 왜냐하면 상대방과 서로 랠리하는 게 스릴있고, 전략 싸움을 바로바로 할 수 있다는 게 매력이 아닐까 싶은데 오늘 이야기는 테니스복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코트와 컬러와도 잘 어울리는 오렌지색의 테니스복을 입고 있는 필자다. 힘껏 뛰어오르면서 강한 서브를 날리고 있는데 상대방이 반응 못 할 정도의 강력한 스트로크로 꼼짝 못할 때 가장 스릴있지 않나 싶다. 세르지오 타키니 그럼 세르지오 타키니 브랜드부터 알아보자.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세르지오 타키니는 1966년 동명의 테니스 챔피언.......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