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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짤 소감이 포스팅은 월간소녀 노자키짱(?) 포스팅이 아닙니다. 뭐 취향에는 맞으니까 끝까지는 볼겁니다. 전개가 너무 괴해서 눈뜨고 볼수 없었던 어떤 물건 보다는 낫긴 하니까 말이죠. 문제는 이 물건의 경우는 이야기간 불협화음이 슬슬 오버히트 해가는지라... 안 그래도 전개 느린데, 왜 이런 돌아가는 전개를 다시 넣는건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6화 초반에 나오던 이야기들은 못해도 3화전에 나왔어야 할 이야기들인데, 참 얼척이 없네요==* 그나마 상황 마무리의 단초가 나온건 긍정적.......은 개뿔이. 흑막이 있다면 흑막도 나와야하고, 그노무 일상물 전개는 적당히 갈무리 하면서 이야기 팍팍 넘겨야 하는데 대체 이 물건은 뭔생각인지 이해가 안갑니다.이래저래 잡 전개가 많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