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2026. 1. 2.)
이제는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사진 촬영 명소가 되어버린 코엑스 스타필드의 별마당 도서관. 이 앞을 지나다닐 때마다 항상 생각하지만, 명칭은 도서관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책을 읽으라고 만들어진 곳은 아니다. 그저 책과 책장을 훌륭한 인테리어로 활용했을 뿐. 뭐 여기만 그런 것도 아니고, 책을 테마로 한 유명한 북카페들도 막상 가보면 거기에 있는 책들은 읽으라고 진열해 놓은 것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 책 뿐만 아니라 요즘은 엘피판도 이렇게 인테리어용으로 많이 쓰이는 것 같음. 그래도, 예쁘긴 예쁘다. 이런 공간 하나쯤 있는 것도 나쁘진 않지. 책 읽을 사람이라면 어떤 식으로든 읽을테니. 카메라: Sony A7C2 렌즈: S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