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령포 여행기 2부. 관음송, 망향탑, 노산대, 금표비 까지. 그런데 대기열이... (강원도 영월군 청령포)
내 이름은 홍위(弘暐)외다. 이 고개를 넘으면 영월땅, 난 이미 왕이 아니라 노산군이 되어 이 땅을 밟는구료. 세상 사람들이여... 조선의 왕이 되려는 사심도 욕심도 없었던 열일곱의 소년 날 이제부터 홍위라고 불러주시오. 참으로 절절한 글귀... #청령포 를 나오며 멋들어진 소나무 숲 사이에 가지런히 나있는 데크 길을 걷다 보니 마치 #단종 께서 살아생전 적어놓으신 듯한 가슴 아린 글들이 바닥에 마치 일기장처럼 한 장 한 장 적혀있었습니다. 한편에 다 적으려니 사진이 너무 많아서 ....ㅎ 이렇게 2부를 오늘도 이어서 좀 적어보는데요. 그렇게 #단종어소 를 둘러보고 밖으로 나오는 길. 빽빽한 소나무 숲이 반겨주었는데 아름드리 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