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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가위 잘 쇠고 계신지요. (덕분에 달이 참 밝은 날입니다.) 오늘 니코니코의 자작게임 페스티벌과 관련하여 동인서클 황혼프론티어의 대표인 海原海豚님 인터뷰 기사가 올라왔더군요. 황혼에서 췌몽상을 만들때의 이야기 등등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를 살펴봐 주세요. ○ 관련 페이지 : ニコニコ自作ゲームフェス 海原海豚(黄昏フロンティア)「自作ゲーム制作にはブッ飛んだ愛が必要」(代表作:『東方萃夢想』『ひぐらしデイブレイク』) (인터뷰 기사는 이쪽) 첫 제작이었던 이터널 파이터 제로의 이야기부터 시작하는군요. 그리고 췌몽상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선두 소제목이 흥미롭군요. (윗 인터뷰에서 일부만 옮김) (サイバーボッツ+アストラ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