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익선동 빙수 맛집 , 익선 풍경
무쟈게 덥다. 적당히 밥 먹을 곳을 찾으러 골목을 몇 바퀴나 돌았네. 그리고 밥을 챙겨 먹고 이번엔 휴식 겸 디저트를 위해 또 몇 바퀴를 돌다가 이곳에 들어갔다. 입구부터 예쁘네. 입구에 걸려 있는 빙수 사진이 먹음직스럽다. 올 시즌 첫 빙수다. 아메리카노 아이스가 6,500원 이제 아메 가격이 저런 건 놀랍지도 않다. 동네가 익선동이라면 더욱더 그렇다. 그리고 입구의 사진을 보고 빙수부터 주문한 뒤 메뉴판 가격을 나중에 보게 되었다. 망고 빙수가 28,000원 하하. 가격 좀 치네. 한옥 베이스의 인테리어가 곱다. 뚫려있는 앞마당 위는 비닐로 커버해서 채광도 좋고 알록달록한 우산도 걸어두니 화사하기까지 하다. 전형적인 익선동의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