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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이웃님들 만나서 반가워요! 연년생 육아맘 우아미가 인사드립니다 :) 이제는 14개월 차이의 연년생 딸들이 모두 유치원생이 되었는데요! 5세, 6세가 되니 어린이 티가 팍팍나면서 이제 아기 냄새도 안나요 생활하는 부분에서 어른하고 차이도 없지만 활동량은 저보다 많고 두 딸들이 요즘 날씨가 갑자기 많이 더워지면서 땀이 비오듯 흐르니 야외 활동을 많이 하는 시기라 정수리냄새는 물론 각종 먼지 등으로 고민이 많은 상황이였답니다!!! 이런 고민은 초등학생과 유치원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지인들 대부분 성장기 아이들에게 풍기는 채취, 정수리 냄새로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사실 친정엄마께서 저와 동생이 어렸을 때도 정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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