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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토요일 오후라는 시간대가 안 좋아서인지 참전자가 적습니다... 그래도 청룡 정도는 혼자 쳐바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게 다 헤르에스가 짱세서! 어쨌건 이제 2일도 안 남은 이벤트, 다들 달리셨습니까- 저는 달렸습니다. 교환 아이템에 꿀이 많더군요. 무기나 그런 거 말고도 1만 루피라던가 엘릭서 하프라던가 지금 많이 필요한 영웅의 증표라던가 일단 300포인트에 엘릭서 하프 한 병이라 해도 청룡 두 마리 잡으면 충분히 이득이란 판단하에 남아있는 것까지 모조~리 바꿔왔네요. 앞으로의 목표는 아네모이 하프 최종해방이니 거기까진 달립니다. 이 다음 이벤트가...뭐려나? 약간은 킵해놔야겠어요. 다음 이벤트 뛰게. 니코니 친위대의 어설트 타임은 오후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