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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19, MON / Hato Mayor del Rey 도미니카공화국의 더운 날씨가몸에 스며들기 시작했다.서서히 몸의 유연성이 좋아지고 있다. abre는 스페인어 동사이다.3인칭 단수 현재나 명령형으로 쓰인다.원형은 abrir(아브리르)로 '열다', '벌리다'등의 뜻이 있다. 태권도 수업시간에는 다리를 벌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자주 사용하는 단어이기도 하다.나이가 들면 몸이 굳기 마련인데스트레칭을 더 열심히 해서 유연하게 만들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