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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년 4분기 애니메이션들도 어느새 2~3 화가 방영됐네요. 전, 그 중 뭘볼까 열심히 눈치(?) 보는 중이랍니다. 그 중 첫 선택은~~~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처음 제목으로만 접했을 때는... 누구나 하는 오...해... 를 할만한 제목이었지요.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림이 너무 귀엽고 예뻤어요... 아아... 사랑스러워... 여러 분들의 감상기를 읽어보고... 약간 내용을 검색해보니... 다행(?)스럽게도 그런 내용이 아니더군요. 각자 꿈을 바라보는 청춘스토리이자 학원 연애물인 듯 해서... (일단 귀엽기도 하고...)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단... 1~2 화를 본 소감은... "은근 재밌을 것 같은데?" 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