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져가 방송하지마 라고 자제 요청한 백합만화 관련을 NHK에 나와서 당당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소개 하고 니시카와 타카노리에게도 백합 만화를 권하는 저 당당함. 소개 할때 살짝 흥분하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늘어 놓는 모습이 포인트 (그리고 흔들리는 무언가) 굽힙없는 저 모습은 같은 사무소 선배 히카사 요코에 못지 않네요.(.....) 본격 성희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