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 빠르고 체력 좋은 수미를 붙여줘야 된다는거2014년 월드컵 때도 나왔던 얘기 아니었나? 김정우, 박지성, 김남일이 있었던 2010년과 비교하면지금의 기성용은 상대가 압박들어오면 볼 간수하는것도 급급해보일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