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빅뱅의 지드래곤과의 친분을 과시했네요. 그녀는 최근 진행된 화신 녹화에서 게스트로 참여한 지드래곤과 다정한 모습을 보였어요. 이날 김희선은 녹화장에 들어선 지드래곤을 보자 지드래곤은 내 손자다라며 반갑게 맞았다고 합니다. 이에 지드래곤은 김희선과 다정하게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