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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NEW 이게 OLD 참고로 벽람항로 즈이카쿠,쇼카쿠 원래 이미지는 이렇습니다. 보면 알겠지만 즈이쇼캌만해도 우타와레루모노스런 느낌이라 전체를 놓고보면 컨셉이 다들 따로노는 느낌이었죠. 과연 키시요가 안테나 노릇 단단히 했나보네요. 운영이 일러스트에 엄청난 공을 들이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칸코레같은 경우 13년 당시부터 야도카리를 위시하여 트위터에서 일단의 작가들이 평범하게 칸코레를 즐긴다는 인상을 주면서 동인계층에서 강한 호감을 받는 케이스였기도 합니다만... 벽람은 그런 활동이 없으니까 일러를 갈아치우는데는 확실히 걸림돌이 없을지도? 가장 끌리는 컨셉으로 통일성을 주는듯한 인상도 있고 괜찮은 선택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