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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좀 크다..) 과거를 잊은채 살아가는 그 과거를 잊은채 흘려내려온 그녀 그리고 과거를 잊었지만 극복해 살아가는 그녀들 과거와 현재 사이에 갈등하는 그에게 운명이란 족쇄는 어떤 길을 제시하는가 잔잔하면서도 역동적인 부드럽고 달콤한 빵장인 RPG 샤이닝 하츠 ~ 행복의 빵~ 위에서 조금 깟지만 이놈의 주인공 뭐가 하고 싶은 걸까 진짜 아니 갈등 왜 하는건지 영문을 모르겠다. 과거에 대해 생각하는게 뭐가 그리 대수인건데 지금 행복하면 그만인거아냐? 그것보다 그렇게 되는 과정도 터무니없이 비약적이고 재대로 도움 되는 인간이라곤 해적밖에 없고. 잘한다 그렇게 인재가 없는거냐 거긴 왕자란 놈은 부추기기 밖에 안하고 공주는 그런 왕자 편이나 들고 앉아있고 같이 빵 굽던 3명은 3명대로 도움도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