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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번역 마지막입니다! 다음 번역은 팬 북에 실린 12명의 성우 분들의 코멘트를 정리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Q. 벳칸코 씨와 나츠노 씨의 첫 합작이 되었던 VFB의 오리지널 일러스트 - 참고로 개발 기간중에 인상에 남았던 재미있던 일이나 해프닝은? - 사카키바라: 개발 기간에는 딱히 해프닝적인 일은 업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씩입니다만, 개발계획의 작성 방법도 능숙하게 되어가는 게 아닐까 해요. 개발과는 관계없습니다만, <대도서관의 양치기> 본편의 마스터 업 후 관심이 생겨 근처에 여행을 갔을 때, 폭설이 내렸던 적은 있습니다. - 벳칸코: 첫 번째로는 역시 이오 군의 입사와 <싯포 데이즈>의 제작이려나요. 지금까지의 팬 여러분에게 어느 정도까지 먹힐까 걱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