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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계속합니다 그다음 간곳은.... 잘 모르겠네요여긴 아마 애니메이트인것같습니다애니메이트가 한두군대 더있는걸로 알고있거든요 아마 분점이겠죠 예전엔 이런거 보면 국전생각났는데...이젠 아키바가 생각날듯세일러문도 아직 죽지않았다여성향도 꽤 보입니다 여자 팬티를 주세요! 할로윈 분위기로 꾸며놓은곳도 많았습니다 신데마스 캐릭터들 귀엽죠 최근엔 프로듀서가 맹활약 중이라던데... 분기 끝나면 볼듯 ㅎ 벌크상품이거나 어딘가에 딸려오는 부록, 혹은 가챠폰 같은걸 재포장해서 파는듯한 느낌의 가게도 있습니다 캡슐가챠코너 코스프레코너 는 입구만 보고 나왔으니 패스어째서인지 마미선배는 매달려 있는것같은 느낌이 든다그 다음은 인적 드문 카드숍 카드숍인 만큼 카드가 굉장히 많습니다 레어한것들은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