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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같은 비쥬얼의 고윤정이 착용한 셀린느 가방 트리오페. 원래도 사복패션으로 코디를 너무 잘하기로 유명한 패션계의 셀럽이죠! JTBC에서 드라마 로스쿨에 출연을 했고, 최근에는 무빙을 아주 재밌게 봤어요. 고윤정 답게 그녀가 선택한 미니백 중에서도 셀린느 트리오페가 자주 보여서 가져와봤습니다. 샤넬이나 루이비통같은 명품브랜드이지만, 좀 더 영한 느낌이라서 더 잘 어울리는 ..? 고윤정 인스타그램 속 가방과 함께 코디한 사진들을 보면 너무 좋더라고요.. 색감도 잘 살리고, 사진의 구조도 너무 좋아서 눈이 즐거움.. 셀린느 미니백은 좀 더 톤다운되고 미니멀한 감성이 돋보입니다. 이 제품은 미디엄 타부백. 트리오페와 비슷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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