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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곤 원장, "대한민국 대표 관절전문병원에서 불미스러운 일 발생 너무 죄송하다" 환자 오해할 수 있는 왜곡된 허위사실 대리수술 프레임 씌우기 중단 촉구 [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연세사랑병원(원장 고용곤)이 ‘대리수술’이라는 오명을 씻어냈다. 지난 2021년 8월 ‘대리수술’ 의혹이 제기된 지 3년 만이다. 검찰은 최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연세사랑병원 의료진을 불구속 기소했다. 기소 이유는 논란이 됐던 ‘대리수술’이 아닌 간호조무사들의 ‘수술보조행위’에 대한 문제로 파악됐다. 하지만 최근까지 연세사랑병원은 대리수술이라는 오해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고용곤 원장<사진>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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