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치노 한잔할래요? 태안 여행 카페더잇(Cafe the it)에서 가을에 취하다
카푸치노 한잔할래요? 태안 여행 카페더잇(Cafe the it) 가을에 취하다 저는 가을이 깊어지면 마음도 괜히 느려지고, 어느 순간엔 평소 즐기던 것보다 조금 더 따뜻한 무언가를 찾게 되더라고요. 커피를 마실때도 대부분 연한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편이지만, 이상하게도 가을이 오면 카푸치노가 어울리는 카페를 찾아 일부러 카푸치노를 즐기기도 합니다. 부드러운 우유 거품 위로 스며드는 에스프레소의 진한 향, 어쩐지 그 조화가 가을의 공기와 참 잘 맞거든요. 그래서일까요. 엊그제 갑자기 떠났던 태안 여행에서, 저는 고민할 것도 없이 마음에 드는 카페를 찾아 카푸치노를 주문했습니다. 이번이 달랑 두 번째 찾은 곳이지만 처음 찾았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