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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에서 약 1km 거리에 위치한다. 일요일 오후 13시를 조금 넘긴 시간 점심시간을 다소 비껴간 시간임에도 대기 줄이 있다. 사전 검색에서 맛집이라고 하여 찾아오긴 했는데 제대로 찾아온 것이 맞나 보다. 줄 서서 약 11분 정도 대기를 했다. 이 식당은 츠케멘 전문점이다. 면과 소스가 따로 나오며 면을 디핑 소스에 찍어 먹는 라멘이다. 기본 사이즈(200g) 1000엔 라지 사이즈(300g) 1100엔 삶은 계란 추가하면 100엔 더 붙는다. 무작정 대기 줄 뒤에 줄 서지 말고 일단 매장 안으로 들어가서 티켓팅부터 한다. 그다음 줄을 서고 있으면 직원분이 나오셔서 티켓을 받아 간다. 그리고 계속 줄을 서고 있다가 자리가 나면 안내를 받고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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