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 등산, 용암장 탑로핑, 과메기 릿지
1년만에 삼성산 용암장을 다녀왔다. 용암장은 병풍 같은 바위로 높이 15m, 넓이 20m 정도의 크기로 약 23개 등반루트가 있다. 화강암 수직벽으로 비교적 돌기가 잘 발달되어 있으며 페이스, 오버행, 크랙 등 다양한 바위형태를 하고 있어 중급자들에게 적합한 암장으로 인기가 많아 휴일이면 일찍부터 등반자가 몰리는 곳이다. 용암장은 거의 페이스지만 부분적으로 오버행을 이루고 있고, 짧지만 근력과 지구력, 밸런스, 손가락 힘을 종합적으로 요구하는 루트들이 많아 실제 난이도는 초급자보다는 중급자에게 더 적합한 암장으로 보인다. 5.9급 몇 개 루트를 도전했지만, 역시나 내겐 아직도 먼 넘사벽이라 바위에 붙어 본것으로 만족할 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