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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maka 님 출처 : 식자 : 향신료 님 (투 플라톤은 오늘도 계속된다냐) 평일을 소화하시느라 힘들고 지친 현대인을 위해 짤막한 청량제를 준비했습니다! ...너무 거창했고, 아주 짧은 이야기 두 편입니다. 니코마키 80% / 노조에리 20% 으로 되어있습니다. 보통 '니코마키' 라고 쓸 정도니까 두 사람의 관계에선 보통 니코가 마키를 휘두르곤 하지만 그런 마키가 짐승처럼 변할 때가 있으니 바로 본능의 볼레로(...) 시간입니다. 이런 식의 마키를 꾸준히 미는 분이 그 유명한 오시마 토모씨 되겠고... 그외에도 왠지 밤에만 표범인(...) 마키를 묘사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으르릉 가르릉 고르릉(...)대는 마키에게 당황하는 마키...귀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