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스사가 2편째

10/6/2015 / 게임이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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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끝부분에 무과금전사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실소를 감출 수가 없었다. 어쨌든 게임시작 게임에사조차 남자새끼를 보고 싶지않다는 굳은 의지 내가 일하는 곳은 마초마초맨한곳이라 더욱더 여캐를 골랐다. 바소리라 이름맘에들고 크고 아름다운 바스트를 보니 떨리는구만 으하하하 중2병 수고하셨습니다. 배경스토리 아무리 깔아봐야 참신한게 없으니 스킵 어딜가나 말이많은 놈 게임 스타일은 히어로스챠지같은 느낌이아니라 세븐나이츠 같은 느낌이다. 연출은 제법훌륭하나 목각인형같은 플래시타입의 케릭터기에 간지는 나지않는다. 팔다리 따로노는 기분 크고 아름다운 연출 이지만 스킵안되려나 차라리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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