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르헨티나 벨레즈 사르스필드서 뛰던 김귀현이 대구FC에 입단하였습니다. - 현역 은퇴하였던 이관우 선수가 싱가포르 리그로 이적하여 현역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 - J2리그 마치다 젤비아에 임대됐던 이강진이 전북 현대로 복귀하였습니다. - 고양 Hi FC가 대구 FC 이광재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였습니다. - 울산 현대 곽태휘에 중국 슈퍼리그의 베이징 궈안, 창춘 야타이, 산둥 루넝, 텐진 테다등 4팀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 FC서울의 현영민 선수를 베이징 궈안이 5억 원에 영입할 의사고 있다는 말이 있으나 서울 관계자는 이에 대하여 금시초문이라고 일축했습니다. - 윤성효 前 수원 감독이 2년 계약으로 부산 아이파크 감독으로 취임하였습니다. 세!제!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