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숨은 명소 제주 공천포 제주 혼자여행
제주 혼자여행을 하던 중 들렀던 곳. 누군가 써 놓은 글에 자르륵 자르륵 돌 구르는 소리가 예쁘다 하여 들러본 제주 공천포입니다. 처음엔 공천포구를 공천포라 부르는가 싶었는데 그냥 제주 공천포더군요. 공천포구는 공천포에서 약 700m 이동하면 그곳에 있으며 바로 옆으로 신례천이 흐릅니다. 이름이 왜 공천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자료를 찾아봐도 마땅히 설명된 내용이 없어 그냥 그러려니... 제주 공천포 도착하는 중에 갑자기 어두워진 하늘. 그리고 쏟아지는 비. 나가자면 못 나갈 것도 없지만 나갈 생각이 들지 않아 등받이를 최대한 젖히고 그냥 멍하니 음악을 듣는다. 이런 여유로움도 제주 혼자여행이기에 가능한 즐거움 중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