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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는 어차피 직항이 없어서 에어아시아로 끄라비 IN 땅콩과 A시A나 마일리지로 각자 푸켓 OUT 하는 일정... 돈므앙에서 환승하기 전 쉬어간 미라클 라운지다이너스 카드로 두군데 라운지가 입장 가능한데 미라클이 먼저 열어줘서 여기로 들어감... 졸다 먹었는데 맛남 해뜨는 거 보고 환승 끄라비로 끄라비 공항약간 환전하고 호텔로 호텔이름 말하면 앞까지 데려다주는 차..다차면 출발해서 많이 기다림ㅜㅜ 끄라비에서 며칠 묵을 그랜드맘 플레이스 걍 딱 모텔수준인데 저렴하고 깔끔함잠만 자는데 이정도면 나쁘지 않지 태국이니까 첫일정은 마사지로 시작 깨운- 적당히 이쁘고 적당히 비싼 식당 태국이니까 맹고 해산물 볶음밥 똠양꿍 걍 밥 마살라 치킨..? 영수증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