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사요코의 눈을 평범하게 바꿔 그렸지만 이번에는 그냥 그렸군요 물론 우미도 그렇고 코토하도 그렇겠죠 아카네 몸에 묶은 먼지가 다쳐서 아파보인다는 말을 듣고 수정하던 사람들이 참 많이 바꼈다고 생각되네요 이번 이벤트는 가샤랑 연동되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스토리랑 연출이 지금까지랑은 차원이 다르더군요 앞으로도 이렇게만 나와주기를... 언제나 잘하다가 스스로 수준을 낮춰버리는 밀리마스라 걱정도 되네요... 終わりだよ~ (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