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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르겠다(...) 일단 오늘은 평소에 하던 개소리들을 또하는것외에는 별다른 고증오류는 안보이는 기분이었습니다(...) 친구하고 이야기하느냐고 초반 4분 분량은 못봤는데 아마 그때즘에 경응순 죽었지 싶습니다...만 안죽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파천에 온 내용이 다 들어갔는데 왜 그랬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김명원이나 이양원, 신각도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존의 임진왜란 사극에서 잘 보여주지 못한 전투를 보여주겠다고 공언했다면 한강방어전은 몰라도 임진강 방어전은 잘 묘사해줘야 할텐데 아직까지 김명원이나 신각등이 등장하지 않았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경과를 볼때 이래저래 걱정이 아닐수가 아닌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불멸은 안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조선왕조 5백년에서는 임진강 전투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