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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64식 개장 - 첫번재 이야기 그 일 이후로 훈련을 계속해온 64식. 어째서인지 성과는 거의 없는것 같아요. 부대의 동료 56식 반 등장. 연장자(....)라서인지 위로와 조언을 해주는 56식 반의 모습이에요. 짠 소시지파의 패배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64식의 모습. 카리나를 찾아가봤지만... 여기서 딱히 신체적으로 강해질 순 없을거라는 이야기를 듣지만 그래도 해보겠다는 말에 부품을 구해다주기로 합니다. 다시 돌아와 56식 반과의 대화. 신체적인 능력에서의 향상이 어렵다면.. 새로운 길을 찾아보는건 어떻겠냐는 56식 반의 조언과 격려에요.개인적으론 이번 화에선 56식반이 주연에 가까운 조언자 포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