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황 - 리츠코 IE 달성 생각보다 리츠코가 소심쟁이라고 해야 되나, 자신감이 별로 없는 아이돌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엔딩을 보니까 무슨 얘기인지 조금 알듯 하다. 765프로 중에서는 리츠코가 P하고 가장 현실에서 있을법한 대화를 나누는 것 같다. 그래도 없던 호감은 생기지 않는 걸 보니 내취향은 아닌듯. 나도 그중의 한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