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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새벽의 연화 14화 좋은 이름을 얻었네요 드디어 청령도 따라나선 새벽의 연화 14화! 드디어 다음은 녹룡! 처음엔 어느세월에 모으나 했는데 의외로 모으는 속도가 lte군요 ㅋ 그건 그렇고 학의 입장은 보면 볼수록 좀 눈물나네요... 진짜 영원히 연화랑은 이어지기 힘든건가 싶기도하고... 가장 이어지기쉬운 캐릭터지만서도... 2.기생수 14화 아무리 봐도 범죄자입니다만... 소름끼치는 기생수 14화! 진짜 이 작품의 관건은 신이치가 얼마나 어떻게 맛이 가나죠 ㄷ 지금은 거의 살인자의 눈을 하고있고... 이녀석의 멘탈을 잡아줄건 무라노뿐인데 정작 무라노는 달라진 신이치에게 적응을 못하고말이죠... 3.겁쟁이 페달 2기 14화 설마 이번에는 나루코가? 힘을 내면 걱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