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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사이에 칭찬에서 욕으로 운영 평가를 달리 받은 이너월드의 제 최근 현황입니다. 막 여러 차례의 좌절과 절망 끝에 도도했던 임마리가 12강에 성공하면서 다시 의욕이 조금 생겼습니다. 죠안 12강은 30% 티켓으로 한 번에 성공했네요. (죠안 이벤트 11~50위 보상) 아직 42레벨임에도 불구하고 스탯이 괴랄합니다. 대련용으로도 사용할 예정인지라 방체운도 어느 정도 찍은 상태인데도 공격력이 206이 되네요. 나머지 스탯을 올공으로 쏟는다면 꽤나 볼만 할 것 같습니다. 13강 시도는 금요일 10퍼 티켓+aaaa로 20퍼 이상으로 맞춘 후에 시도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존에 쓰던 임마리가 전공을 달았습니다. 이 임마리는 스탯이 공/운 절반씩 준 탓에 공격력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은 전체공격 스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