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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저번 소개에 이어서 시작한 프롤로그의 후반 부분을 공개.게임 시작 후 답답한 분위기에 둘러싸인 모습이 보여진다.이 다음은 게임 본편을 플레이하고 확인해 주었으면 한다. 그곳에는 있었다.피 속에 가라앉아 있는 말 없는 인간의 시체가.옷은 새빨갛게 물들어서 마치 처음부투 그 색이었던것 같다.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몸이 정기적으로 움찔거리고 있고 그리고, 그리고 옆에는 칼을 든 인형이 고개를 흔들흔들 흔들거리고 잠시 멈춰서있다. 전부 현실성이 없다. 여러명이 오고 다녔는데왜 아무도 몰랐는지, 생각할 수 가 없다. 인형 옷을 누가 입고 있는지 생각할 겨를도 없다.다만 목이 타들어가서, 아무 말이 안 나오는데 숨만 거칠어 질뿐. 그리고....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