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맨시티의 자금력은 죽지 않았습니다. 스카이스포츠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올해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많은 이적료를 썼다고 합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한 클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고 첼시, 아스날, 레스터 시티, 리버풀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많은 돈이 지출되는 리그이니만큼 내년에는 얼마나 많은 돈들이 지출이 될지도 기대가 됩니다. 사진 출처: 인터풋볼스카이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