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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18일만에 600만 관객수 돌파에 성공한 영화 <서울의 봄> 전두환과 하나회의 1212 군사 반란 실화 사건을 모티브를 하여 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영화 <서울의 밤>이 개봉 18일이 되는 날에 600만 명의 관객수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개봉 18일차에 600만 명을 기록한 것은 <범죄 도시 3> 이후로 2023년 한국 영화로는 최초입니다. 12월 9일 토요일 오후 3시 현재 실시간 예매율 관객수 순위를 보면 여전히 <서울의 봄>이 1위의 예매율을 보이는데 평일에도 25만 명 정도 주말에는 다소 기세가 꺾기긴 했어도(지난 주말에 70만 명) 이번 주말에도 최소 40~50만 명 정도는 동원할듯합니다. YTN 뉴스 등의 기사들을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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