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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주말드라마 아씨두리안 7화+8회 예고 조선에서 온 두 여인이 치감의 집에서 백도이 회장의 집으로 거처를 옮겼음을 지난 회차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생에 남편이었던 치정과 함께 지내게 된 리안은 불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전생에 사랑하는 사이였던 치감과 등명 그리고 두 여인 사이에서는 미묘한 분위기가 흐르는 상황. 오늘은 이들에게 어떤 일들이 찾아왔을지 아씨두리안 7회 줄거리와 8회 예고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줄거리는 여기서> 전생에 남편이었던 치정과 한집에서 살아가야 된다는 게 불편하게만 느껴지는 리안의 모습. 잠에 들기 전 그녀를 찾아온 치정은 밤 산책을 제안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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