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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5월의 공휴일이 없지만, 매주마다 쏟아지는 넷플릭스 기대작때문에 주중을 버텨봅니다. 이번 주는 개인적으로 초기대작인 그 작품이 나오는군요. 넷플릭스 신작들 정리해봅니다. 🎬브리저튼 시즌 3 파트 1(5월 16일 공개 / 시리즈) 저는 이 시리즈를 챙겨보지 않지만, 많은 분들, 아니 전 세계 넷플러들이 기대하는 원기옥급 대작이죠. 시즌 3가 드디어 오늘 나왔습니다. 19세기 영국 사교계의 로맨스 스캔들을 개성넘치는 캐릭터와 다음이 궁금한 이야기로 잘 푼다고 하는데, 이번 주말 이 작품 정주행하실 분들 꽤 많으실 것 같네요. 시즌 3는 '레이디 휘슬다운' 페넬로페와 콜린의 우정인가? 사랑인가?를 중점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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