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결국 중대발표는 1번이 되었네요. 취성의 가르간티아의 속편이 제작된다고 합니다. 주 스토리는 아마도 가르간티아에서 살아가는 레도와 에이미의 염장질이 주가 되지 않으려나요... 체임버도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