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 없다. 이유를 말하기도 귀찮다. 너무 명약관화해서. 쿠엔틴 타란티노가 돌아온다면 또 모를까, 2013년은 딱 이거 두 편이면 된다. 올해 크리스마스 개봉 예정이었다가 내년 여름으로 개봉이 밀린 <위대한 개츠비> "3D" 4월 25일 개봉 예정인 <아이언 맨3>. 중국 합작이라 좀 걱정된다? 아침부터 피 끓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