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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또 빠져들고 있는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3회 고백은 타이밍이다 글을 올려봅니다. 처음앤 그저 최애를 구하로 과거로 간 솔의 짝사랑 이야기로 시작할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솔이 최애의 첫사랑으로 처음 부터 쌍방이라는 사실에 급 빠져들었습니다. 3회에서는 솔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용기내어 했는데 하필 다 제대로 전달되지 못해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선재 업고 튀어 3회 마지막에서 드디어 전달되나 설레임과 기대감이 폭발했는데, 설마 했던 일이 일어난 데다가 생각지도 못한 전개에 또 충격이었던 3회 고백은 타이밍이다 포스팅 시작할게요. 짤에 사용된 사진과 대사의 저작권은 tvN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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