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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전에 가볍게 필드 한바퀴를 돌고 학교 돌아온 후. 한바퀴를 더 돌았습니다. 그리고 시작하는 우정 포인트 난무. 정말 오늘도 잘 안나오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나마 건진 것은... 이정도 일까요? 얘네들은 만렙 만들어서 키울 정도가 아니라서 그냥 저질러버렸습니다. 뭐, 후회는 안 할 거에요. 어찌됐든 밤 11시. 여러분들이 대박이 잘 뜬다는 시간을 노려 다시 걋차를 굴렸습니다. 뭐, 무난하게 노말. 레어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떠, 떴다!!! 환상의 울트라 레어다!!! 거기다 세번째 꼬맹이까지 떴어?! 11시의 축복은 진실이었단 말인가?! 그런데 슬슬 골드가 위험 수치.... 그리고 레벨업을 노려서.... 첫번째 링 코스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미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