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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나카마 유키에와 배우 아베 히로시가 17일 롯폰기 힐즈 아레나(도쿄도 미나토 구)에서 개최된 영화 '트릭 극장판 라스트 스테이지'(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의 완성 피로 이벤트에 등장. 동 작품이 시리즈 완결편이 되는 것에 대해, 나카마는 "외롭습니다."고 회상하며 "앞으로 사회인으로서 노력해 나가자는 20살 때 민방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시켜 주신 작품으로 정말 많은 것을을 공부시켜 주셨습니다. 즐거운 일, 힘든 일, 외로운 것...... 가득한 현장에서 경험시켜 주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작품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아베는 동 시리즈를 되돌아 보며 "이렇게 수면 시간이 없던 적은...... V시네마(촬영 스케줄)를 초과하는 연속 드라마라는 것을 처음 경험했습니다."고 힘든 촬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