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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올린 글이 또 사라져서 속상하지만 굴하지 않고 부지런히 올려보는 달의연인 보보경심려 10화 속 해수( 아이유 ) 글입니다. 어느덧 줠반정도 진행이 됏는데 왕소와 가까워지기는커녕 더 멀어지고 있어서 속상하고 안타까웠어요. 왕욱도 좋지만 왕소에게 더 마음이 가서 수가 왕소와 잘되기를 바라며 보게 되더라고요. 그럼 계속해서 10화 속 아이유, 믿습니다 시작할게요~ SBS 드라마 달의연인 보보경심려 10화 아이유 저나 황자님이나 이제 무사하지는 못할 겁니다. 환상이었어. 그저 환상일 거야. 무서워말고 이 사람의 폭주를 말려야 돼. 폭주를 말려야 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계속 무서워하는 해수. 황자님이 마음 편히 사셨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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