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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 즈음에 이곳 애니메이션 밸리에서 어느 분의 감상평을 읽고... 호기심에 한 번 보았다가... 보는 내내... "아... 하... 하... 하..." (국어책 톤...) 멍~~~~~~~~~~ 했던 작품이랍니다. 참 평을 뭐라해야할지... 재밌다라고 하기에도 뭔가 애매하고... 재미없다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암 생각 없이... "아... 하... 하... 하..." (국어책 톤...) 멍~~~~~~~~~~ 이랄까요? 그리고 이번에 6화도... 아~~~~~~~~~무 생각 없이... 봤답니다... 역시... "아... 하... 하... 하..." (국어책 톤...) 멍~~~~~~~~~~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리사라 씨의 자폭... 장면...